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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thome
20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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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Far UVC Technology’ 세미나> 미국 살균램프 전문기업 제너스바이오(Ghenus Bio)는 지난 5일 Far UVC(원자외선C)를 이용한 상시 살균 기술을 소개하는 ‘제1회 Far UVC Technolog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Far UVC는 인체에 무해한 222nm 파장의 엑시머 광원을 조사해 COVID-19, 인플루엔자, 박테리아 등 병원균을 살균하는 기술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ar UVC 기술 소개, UL·CE 인증 현황, 제품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와 제품 전시를 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Far UVC 제품은 고층용, 저층용, 휴대용으로 구성돼 대형 건물부터 자동차 내부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쇼핑센터, 카페, 백화점 등 다양한 곳에 설치해 COVID Free Zone을 구축 중이다. Far UVC 기술은 COVID-19 팬데믹을 넘어 향후 다양한 팬데믹에 대비하는 미래의 보건 안전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 지엠아이티 관계자는 “제너스바이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해 국내 보급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링크: 코로나 팬테믹 극복 위한 ‘Far UVC Technology’ 세미나 개최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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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thome
2021년 9월 17일
In NEWS
GMIT는 금번 Coex에서 개최한 Smart Factory 2021전시회에 참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부스를 방문해 주셔서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찾아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For Customer Safety”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용 무선 IoT”를 주제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GMIT 부스 전경> <산업용 무선 IoT솔루션> <스마트 무선 IoT 솔루션-보급형> <이동형 모니터링 시스템> <무인 계근 시스템> <고객에게 제품 설명 중인 GMIT 한양희 대표> <내년에는 더 멋진 전시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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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thome
202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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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thome
2021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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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지엠아이티(대표 한양희)는 26일 삼성디스플레이와 무선 IoT 기반의 환경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무선 IoT 환경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최초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적용하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수천개의 감지기를 유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대규모의 통신케이블 공사가 필요했다. 대부분의 케이블 공사는 높은 곳 작업과 환기구 작업이 요구되어 작업자의 추락, 전도, 감전과 같은 위험이 따른다. 케이블은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사용 후 폐기할 때도 환경 오염을 야기하는 문제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무선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통신케이블이 필요 없어 작업자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시스템 구축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현재 시범사업을 통해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지엠아이티는 지난 20년 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DI, 대덕전자 등의 국내외 사업장에 산업용 환경안전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해온 전문기업이다. 한양희 대표는 “무선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손성진 논설고문sonsj@seoul.co.kr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26500128&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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